Wednesday, September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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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행복한 가정”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로 정하는 이유는 그만큼 가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박헌승 목사

"가득 가득히(시 126:1~3)" https://youtu.be/QPG26xbAWcY?si=Wlf_6I5CVdXgHC5B

박헌승 목사

"가득 가득히(시 126:1~3)" https://youtu.be/QPG26xbAWcY?si=Wlf_6I5CVdXgHC5B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교회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의 믿음, 구원받은 증거”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와 사망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즐겁도다, 이 날(눅 24:1~12)" https://youtu.be/BmW26tWlvnk?si=aU8LXYm6z79Y6d2j

[박헌승 목사 칼럼]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난주간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에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박헌승 목사

"내가 왔나이다(시 40:6~10)" https://youtu.be/xSRO_m7MGXg?si=nFRDe5IwlJatkHsr

[박헌승 목사 칼럼] “지금은 두 손을 모을 때”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나라를 위해 두 손을 모을 때입니다.

박헌승 목사

"브라가 골짜기의 승리(대하 20:24~30)" https://youtu.be/OZx5CMVF_KU?si=CCx9mi7ecHJoP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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