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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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미전도 종족 선교…“세계교회 동역해야 감당할 수 있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이하 KWMA)가 주최한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11월 3-6일 경기도 양평군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렸다.

GMS…“선교사-후원교회와 연결 위해 노력”

GMS 이사회는 28회기 제3차 임원회를 11월 6일 선교 본부에서 갖고, 후원이 끊긴 선교사에게 후원교회를 연결해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교총…“한국교회의 연대, 사랑의 열매로”

2023년 2월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 직후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지원한 피해지역 복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독교 세계관’ 무장해…“AI를 선한 도구로 쓰라!”

“다음세대가 AI라는 도구에 압도당하는 존재가 아니라, 진리의 확신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도구를 다루도록 양육해야 한다.”

예장합동…“개혁주의 확산, 우리 교단이 주도할 때”

위원장 신종철 목사 등 임원 선정 "개혁교회교류·대외협력 이원화"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이하 개혁교회교류협력위)가 첫 전체회의에서 새 조직 체계를 확정하고, 개혁주의 확산을 위한 방향과 사역 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트렌드, 본질 아니지만…“복음 세우는 도구”

트렌드를 무시하면 교회가 성도와의 접점을 잃고,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르다 보면 본질을 잃는다. 트렌드는 복음의 대체물이 아니라 복음을 세우는 지혜의 도구로 사용돼야 한다.

WEA 서울총회 개막…“AI시대 복음 비전 세운다”

교단 내외로 주목받고 있는 WEA서울총회에서 세계 복음화를 목표로 서울에 모인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논의와 결단이 복음주의 운동의 새 이정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예장 개혁주의 4교단…“교류·협력 다짐”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공유하는 4개 교단 리더십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교회의 주요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장백석…“‘정년 폐지’ 논란에 ‘유지’로 급선회”

예장백석은 총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사실상 정년 폐지’를 불과 보름 만에 실행위원회가 ‘원인무효’로 뒤집었다.

한국교회 직면한 도전과 대안 모색…“목회자는 AI, 성도는 무속 경계”

목회 현장에서의 기술 활용과 무속 신앙 확산을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화두로 던지며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한국교회 트렌드2026>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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