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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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영안교회 창립 45주년…“모든 것 하나님 은혜”

지역과 이웃을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온 영안장로교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1980년 중랑구 중화동에 교회를 개척해 현재 신내동 성전에서 1만6천여 성도가 예배하는 대형교회로...

한장총 신년하례회…“복음과 진리의 본질 붙들 것”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장로교의 본질로 돌아가 선교적 사명에 충실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 기독교인 10명 중 6명 …“사회 이념 갈등, 한국교회도 연관 있어”

한국 국민 3명 2명은 우리 사회 갈등이 순식간에 폭발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예장합동, 화양중앙교회 위문…“총회는 교회 위해 존재”

예장합동총회 임원들이 1월 7일 재난을 당한 충남 서천 화양중앙교회를 찾았다. 임원들은 고상만 목사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총회임원들이 모은 화재피해 위로금을 전했다.

예장합동 …“한국교회 복음전래 140년”

예장합동 김종혁 총회장의 4대 공약 가운데 하나인 한국교회 복음전래 140주년 기념행사가 4월 24일 양지 총신대신대원에서 열린다.

[신년 메시지]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

사랑하는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의 전략…“교회 아닌 정치와 법 통한 교회 파괴”

그리스도인은 교회법에 대해 ‘불신주의’와 ‘맹신주의’라는 양극단으로 존재한다. 교회법을 아예 무시하거나 지나칠 정도로 맹신하는 양극단은 교회 본질적인 정신을 구현하지 못한다.

한국CCC…“사역 역량 강화 통한 세계 선교 주역으로”

2일 신년예배 드리며 2025 사역 시작 한국CCC가 2일 서울 부암동 CCC 본부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2025년 사역을 시작했다.서울과 본부사역간사들은 현장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국 및...

혼돈과 참사 속 맞은 새해…‘회개’와 ‘긍휼’ 기도 높았다

혼돈과 슬픔 속에서 2025년 새해를 맞았다. 예장합동총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예배와 구국기도회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불순종한 죄를 회개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무안공항 긴급구호 시작”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이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에 긴급구호캠프를 마련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자 유가족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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