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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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삶은… 계란?”

삶은 ‘삶은 계란’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삶의 가치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교회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부활로 사는 성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받고 이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천국잔치가 되어 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의 믿음, 구원받은 증거”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와 사망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발행인 부활절 메시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라”

부활은 우리에게 생명이요 능력이요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부활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GAWPC 황현조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부활은 십자가의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죄와 죽음의 권세를 꺽고 승리하신 결정적인 결론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없이는 부활의 영광이 없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거룩한 행진을 시작하라”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 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

[박헌승 목사 칼럼]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난주간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에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노인과 갈매기”

자신의 아들을 버리기까지 날 사랑해주신 하나님,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지금은 두 손을 모을 때”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나라를 위해 두 손을 모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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