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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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그리스도의 군사”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영원한 복음의 군사로서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믿음의 방패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차 주님께서 주실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믿음직스런 군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복음의 메밀꽃”

척박한 땅에서 자라나는 메밀은 제주도의 먹거리입니다. 이번에 중국 여러 성에서 모인 분들은 제주도의 메밀과도 같습니다. 그곳, 척박한 땅에서 복음의 메밀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잘 익은 단감처럼 달콤한 신앙”

잘 익은 단감 신앙은 억지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태도와 인격 자체가 복음의 단맛이 되어 주변 사람들을 초청하는 강력한 복음 전도의 증거가 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할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은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는 누구의 구속을 받지 않고, 스스로 목적을 세우고 실행하려는 결단력입니다.

[황현조 박사 칼럼] “문화전쟁 시대의 신앙 지킴”

오늘날 문화전쟁이라 함은 전통적 보수주의(Traditional Conservatism)와 리버럴 진보주의(Liberal Progressivism)의 전쟁을 일컫는다. 21세기 극심한 문화전쟁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크리스찬들이 결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성경에 입각한 개혁주의적 신앙을 잘 지켜 나감과 동시에, 특히 젊은 세대들을 잘 인도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임인철 목사 칼럼] “Semper Reformanda의 정신”

2025년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이 먼저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고, 값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성도가 사명을 감당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살 때,

[박헌승 목사 칼럼] “나를 구원하신 목적”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신 목적은 나 혼자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으로 그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나를 통해 주위 모든 사람도 함께 구원의 복을 받는 데에 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국화꽃 다발이 가르쳐 준 교회”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에는 그분의 마음과 뜻이 숨어 있습니다. 국화꽃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가 받은 고유한 빛깔을 나타내 보이라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불행 끝, 행복 시작”

그리스도인은 죄 사함의 기쁨, 진정한 행복을 날마다 누려야 합니다. 성찬의 은혜에 감사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 용서받은 자를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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