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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봄비, 성령의 단비
봄비, 성령의 단비
한국은 일찍 봄이 찾아와 저만치 가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벚꽃이 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봄...
[박헌승 목사 칼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
예수 부활, 나의 부활
교회의 자랑은 예수님의 빈 무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와 사망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기절하거나,...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 없이는 십자가도 없다
기도 없이는 십자가도 없다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려주일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겸손하여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이제 구원하소서”...
[박헌승 목사 칼럼] 정식으로 믿게 하옵소서
정식으로 믿게 하옵소서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회를 하다가 몸과 마음이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가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 새벽기도회에 나가 기도하는데, 한 아주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