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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올림픽 메달
올림픽 메달
제32회 하계 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1년 연기 끝에 열렸지만, 반쪽짜리 대회가 되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일류 교회
일류 교회
연예인 이상민씨는 부도난 사업 때문에 엄청난 빚을 지고 십수 년에 걸쳐 빚을 갚아나가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찜질방을 전전하며 살 때, 55만 원이 생기면...
[박헌승 목사 칼럼] 가슴이 메마른 시대
가슴이 메마른 시대
미국은 지금 총기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에 400건 이상의 총기사고로 미 전역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의 전체 총기사건은...
[박헌승 목사 칼럼] 시편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시편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시편 새벽강해가 네 번째 시작되었습니다. 2001년도 1차 성전을 건축할 때 새벽마다 시편을 통해 새힘을 얻었습니다. 어느 주일 날, 공사장 트레일러에서 새벽예배를...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으로 새 출발을
성령으로 새 출발을
윤보영이 지은 “7월은 행복한 선물입니다”의 시 일부입니다.“7월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다시 반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지금까지행복한 1년을 준비했다면앞으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7월에는 친구를 만나고 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