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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힘으로 능으로 안 되는, 무기력한 나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도우시려고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목사님, 눈물이 나요”
한나는 기도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의 심정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였습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그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캐나다서부장로교회 봄부흥회 …“나 하나님의 중심 되리라”
캐나다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는 오는 22일(목)부터 25일(주일)까지 ‘나 하나님의 중심 되리라’ 주제로 봄부흥회를 개최한다.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