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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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박헌승 목사

"약속이 있는 첫 계명(룻 1:16~18)" https://youtu.be/fzgpzujydc8?si=Iv6lt_Ig2wLhaz1t

[박헌승 목사 칼럼] “행복한 가정”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로 정하는 이유는 그만큼 가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박헌승 목사

"가득 가득히(시 126:1~3)" https://youtu.be/QPG26xbAWcY?si=Wlf_6I5CVdXgHC5B

박헌승 목사

"가득 가득히(시 126:1~3)" https://youtu.be/QPG26xbAWcY?si=Wlf_6I5CVdXgHC5B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교회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의 믿음, 구원받은 증거”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와 사망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즐겁도다, 이 날(눅 24:1~12)" https://youtu.be/BmW26tWlvnk?si=aU8LXYm6z79Y6d2j

[박헌승 목사 칼럼]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난주간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에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박헌승 목사

"내가 왔나이다(시 40:6~10)" https://youtu.be/xSRO_m7MGXg?si=nFRDe5IwlJatkH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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