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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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하마스 공동 창립자 아들…“유엔서 ‘하마스 야만성’ 폭로”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직시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자살 폭탄 테러 공격에 이용하려는 하마스의 잔인성을 고발합니다” 지난 10월 7일, 가자지구 무장 테러조직 하마스(이하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은 벌써 46일(현지시각)을 넘겼다.

게이 프라이드 깃발 든 산타…“친동성애적 할라데이 제품”

올해 연말연시 할라데이 시즌에는 대형 체인 매장인 타겟(Target)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 및 기타 장식뿐만 아니라 프라이드 깃발을 흔드는 산타...

백만 엄마의 외침…“LGBTQ 아젠다” 사절

미국의 대형 백화점 Mayc’s는 해마다 추수감사절 주간에 ‘Mayc’s 데이 퍼레이드’를 가진다.  그런데 올해는 이 퍼레이드에 성정체성이 분명하지 않은 일부 출연자를 참여시킴으로써 LGBTQ 아젠다를 더욱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세대 간 견해 달라”

여러 권위 있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스라엘 대 하마스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견해에 세대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준다.

美 해군사관학교… ‘성별 및 성 연구’ 교수 채용

미 해군사관학교는 강도높은 전투 훈련이 아닌 성별(젠더)과 성에 대한 연구에 비중을 두는 결정을 함으로써 기독교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인들…이-팔 전쟁 책임은 ‘하마스’에

지난 7일(현지시각)에 발생한 하마스의 대 이스라엘 테러 공격 이후 일부 좌성향 단체,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팔레스타인과 심지어 하마스를 지지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하마스를 침략자로 보고 미국이 이스라엘 편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마스는 ISIS?…“포로 참수 및 온라인 처형 위협”

11일 현재, 사망자 2천3백 명 이상 신생아 40여 명 몰살, 테러리스트의 잔인성 경각심 가져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테러집단 하마스가 지난 7일(현지시각)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7000여 발의...

美 추방 직면 독일 기독교인 가족…“예수님의 이름으로 맞설 것”

2008년, 자녀 홈스쿨링 위해 미국으로 망명 9월 6일, 미 이민국으로부터 ‘추방 명령’ 통보받아 미국 기독교인들, 이들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자녀 홈스쿨링을 위해 2008년 미국으로 건너온 독일 기독교인...

예장백석총회∙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GAWPC, MOU 체결

시대적 사명, ‘개혁주의 생명신학’의 세계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총회장 김진범 목사, 이하 예장백석)와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GAWPC(총회장 손경호 목사, 이하 GAWPC)는 9월 20일 제46회 예장백석총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국과...

예장합동 108회 총회 파회…“통일준비위원회 기관 설립”

교회 성윤리 예방 및 대응지침서 채택 총회교육위 신설 예장합동 108회 총회가 9월 21일 오후 5시 경 은혜 가운데 파회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사도행전 6장 7절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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