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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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임한…“하나님의 영광”

동성애가 급격히 확산되는 혼탁한 사회 현상 속에서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부흥의 기쁜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5월 말에는 2만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랑스 예수 행진”에 참여하면서 파리의 거리를 찬양으로 가득 채운 바 있다.

제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전 세계 한인 선교사 600여명 참가”

제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올해 7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600여명의 전 세계 선교사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를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4일 오전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프랑스, 예수님 위한 행진…“파리, 2만 5천 명, 기타 도시 수천 명 참여”

지난 주말, 프랑스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찬양과 기도가 거리에 울려 퍼지며 예수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5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그리고 연합하여 증거”하기 위해 모인 ‘예수를 위한 행진’에 참여한 성도들의 숫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

전도회연합회, 연합합창제 …“선교사자녀장학기금 목적”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하 전도회연합회) 주최 연합합창제가 다시 열린다.

라틴 아메리카에 복음을…“기독교인 박해 갈수록 심각”

최근들어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공산정권, 마약 카르텔, 그리고 잔혹한 갱단 등에 의해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우려된다. 특히 쿠바, 멕시코, 니카라과, 아이티 같은 국가에서는 수많은 기독교인이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美 보이스카우트(BSA)…“포용성 이유로 ‘스카우팅 어메리카(SA)’로 명칭 변경”

미국 보이스카우트(Boy Scouts of America, BSA)가 ‘포용성’을 이유로 단체명 변경을 결정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예견된 일이었다. 이미 2013년에,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사람들의 회원 가입을 금지하는 오랜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NO 이프타르 …“유대인과 무슬림 간 긴장 팽배”

“무슬림 이웃과 함께 하는 이프타르(Iftar) 만찬을 올해는 취소합니다” 이는  프랑스 곳곳에서도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해 유대인과 무슬림 간의 긴장감이 점점 팽배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집트 이슬람 극단주의자…“방화 후 기독교인 탈출 차단”

23일(현지시간) 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집트 민야 주 사프트 알-캄마르 알-가르비야의 알-파와커 마을에서 콥트 정교회 기독교인들이 소유한 여러 채의 집과 상점을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단 내전 일년…“’기독교인들의 고통 극심”

작년  4월, 수단에서는 과도기 의회 의장인 압델파타 알 부르한이 이끄는 수단군(SAF)과 전 부통령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가명 헤메티)가 이끄는 준군사 단체 신속지원군(RSF) 간의 내전이 발생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내전은 계속되고 있다.

美 대학생 향한 주님의 손길…“수천 명 참석, 수백 명 세례”

지난해 미국 캔터키주 에즈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캠퍼스 기도의 불길이 앨라배마주의 어번대학교(Auburn Univ.)로 불붙으면서, 어번대학교 집회를 인도했던 주최자들이 이번에는 다른 공립대학교로 기도의 불길를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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