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3,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Featured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민족과 세계복음화 불씨 다시 살려”

한국CCC가 ‘We, the Sent!’(요 17:18)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개 강원도 평창 한화휘닉스에서 개최한 2024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는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

美 테러리스트 불법 입국 위험…“ISIS 연계 밀입국 네트워크 통해”

요즘 미국은 남부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불법 입국자 문제가 큰 이슈 중 하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슬람 극단주의(ISIS)와 연계된 밀입국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양영자 탁구선수 간증집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 이하 베장)는 지난 23일(주일) 전 한국 국가대표 탁구선수 양영자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다.

세대가 함께하는 성경훈련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에서의 성경훈련을 강조하는 녀D6코리아, ‘EVERY DAY’ 콘퍼런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한장총, ‘청소년 중독예방 세미나’ …“중독 대응방안 모색 절실”

치명적인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후 변화에 대한 민감성은? …“신실한 기독교인 덜 민감”

세계기상기구(WMO)는 2024년 1월께 엘니뇨가 정점에 이르고 4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그 여파로 전 세계 곳곳이 폭우와 폭염, 기상이변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국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사람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설문조사가 있었다.

“미래자립교회가 내일의 한국교회 이끌도록”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 서울권역위원회(위원장:방성일 목사)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목회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성서공회…“몽골과 르완다에 성경 전달”

몽골과 르완다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귀한 선물로 전달됐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김경원 목사)는 몽골과 르완다에...

인도, 힌두트바…“기독교 탄압 급진 이데올로기로 몸살”

인도에서는 급진적 힌두교 이데올로기인 ‘힌두트바’(Hindutva)로 힌두교도가 아닌 사람들에 대한 핍박이 극심해지고 있다. 그중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이 가장 심하다.

뉴욕교협…“202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 이하 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대표 최호섭 목사) 개최 202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Rise Up(벧후 1:10-11)” 주제로 6월 21~22일에 친구교회에서 열렸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