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Featured

[인터뷰] IRUS 김미선 교회음악 교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RUS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교회음악 담당교수 김미선 박사는 “온전한 예배의 절반은 교회음악이 차지한다”면서 “교회음악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기독교 미디어…“성경 권위 인정할수록 더 자주 이용”

최근 전미 종교 방송사(NRB)가 바나그룹에 의뢰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대다수가 “기독교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62회 전국목장기도회 폐회…“복음의 심장 뛰게 하라”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나이로비 원탁회의…“현지 교회 아프리카 난민 위기 극복 앞장 서”

아프리카가 점점 더 많은 난민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제 원조마저 감소하고 있다. 그러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최근  난민 고속도로 파트너십 아프리카(RHP 아프리카) 원탁회의 참가자들이 밝혔다.

故 만수 김정준 목사 44주기 추모 행사…”말씀과 학문으로 그의 삶 재조명”

추모예배 및 강연과 출판기념회 김 목사의 '임마누엘' 신앙 조명 고(故) 만수(晩穗) 김정준 목사의 제44주기 추모예배 및 강연, 출판기념회가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33분 뉴저지...

군선교사…“군선교 위한 환골탈태” 호소

예장합동 총회군선교사회(회장 조재선 목사, 이하 군선교사회)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제13회 전략캠프 ‘군선교 집중폭격작전’을 개최하고...

한장총 44년 역사 조명…“한국사회의 나팔수 역할 감당”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은선 교수)는 제41회 한국장로교신학회 학술발표회를 지난 10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 캠퍼스에서 ‘한장총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학부모 성 이데올로기 소송 승리…“학군, 사전 고지 및 거부권 허용해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이 학부모의 손을 들어줬다. 이 소송은 캘리포니아 학군이 시행하고 있는 맨토링 프로그램에서 성 이데올로기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다.  

예장합동 총회 섬김 결심자들…“하나님 앞 다짐부터”

다가오는 예장합동 제110회기 총회의 일꾼으로 헌신을 결심한 이들이 후보 등록 전 먼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며, 하나님 앞에 진실한 모습으로...

미주동부(합동총신)신학교…“여름∙가을학기 학생모집”

미주동부(합동총신)신학교(이사장 김정도 목사) 2025년도 여름∙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본교는 역사적인 보수신학 FAITH THEOLOGICAL SEMINARY(이하 F.T.S)와 학점 공동인정을 상호협의하고 졸업은 학생의 선택에 따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많이 본 기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