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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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만 노인, 200만 외국인 시대···“시니어ㆍ다문화 함께해야”

2023 인구주택총조사...초고령사회 근접 내국인 10만 하락 외국인 18만 지속 상승 내국인 고령인구(65세 이상) 집계가 949.7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독거노인은 200만명을 넘어섰다. 내국인은 2021년 이후 매년 감소세를...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 기념”

1832년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를 기념하는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가 7월 22일과 23일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해양역사문화체험관과 고대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파리 올림픽 기독교 폄훼…“프랑스는 기독교 신앙 존중해야”

개막식 ‘최후의 만찬’ 논란 사건  프랑스 기독교인들, 정부에 요청  개인의 신념은 반드시 존종돼야 프랑스 복음주의자들은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우려를 프랑스 정부에 전달했다고 영국CT가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제33회...

남수단, 올림픽 첫 승 조연에…“한국인 크리스천”

파리올림픽에서 남수단이 첫 승리를 거뒀다. 남수단 선수단과 관중석은 해당 경기가 끝난 후 뒤엉켜 감동의 도가니를 이뤘다. 이 기쁨 순간을 이룬 조연에 ‘한국인 크리스천’이 포함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기총…“수해복구 위해 동참 요청”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7월 26일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美CA 뉴포트-메사 통합 교육구…“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방 사용?”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의 한 학군에 속한 학생들은 야간 현장학습 체험에서 트랜스젠더로 확인된 학생과 함께 방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를 원하지 않으면 현장학습에 불참해야 한다.

나사렛교회…“성소수자 옹호 신학자 퇴출”

아이다호주 남파의 토마스 제이 오드(Thomas Jay Oord) 목사는 7월 27일(토) 나사렛교회 법원으로부터 교단의 성경적 입장에 반하는 가르침을 전파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교정선교…“복음과 떡이 함께 필요”

예장합동, 교정선교위원회(위원장 라상기 목사)는 7월 22일 총회회관에서 총회 교정선교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내 특수선교 분야로서 교정선교 전략 개발 및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좋은교사운동 …“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 방법 모색”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한성준, 현승호)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동안 천안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에서 ‘틈만 나면’이라는 주제로 2024 기독교사대회를 개최한다.

북한 감옥서 만난 30~40%…“이미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북한이탈주민 출신 1호 영화감독 김규민이 영화의 힘으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고 싶어 만든 다큐멘터리 기록영화 ‘통일 오라’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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