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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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으로 뜨겁게”

오순절은 주님의 몸 된 우주적 교회가 창립된 날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으로 세워진 초대 교회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약속있는 첫 계명”

옛말에 효(孝)는 만행지본(萬行之本)이라고 하여 효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만행지본이라고 하는 것은 만 가지 행동의 기본, 즉 근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어린이 주일”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보금자리요, 안식처요, 화목이 꽃피는 장소입니다. 가정의 달 행사 중에 처음 맞는 것이 어린이날(5월5일), 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5월 첫 주일) 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2004년4월25일 교회설립 17주년 기념 주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엎드려 생각하니 모든 것이 감사뿐이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고난은 겸손의 도구”

한번은 매일의 만나로 새벽마다 욥기 말씀을 먹었습니다. 욥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으며 그토록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폭풍 가운데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내 머리 둘 곳은”

예수님의 말씀,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9:58) 하는 구절이 계속 떠오릅니다. ‘머리 둘 곳’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박헌승 목사 칼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성경공부 중에 어느 집사님이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은 이해가 가지만, 부활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부활을 믿습니까?”

기독교의 자랑은 빈 무덤,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나의 자랑도 부활이 될 수 있을까? 부활주일에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성도는 부활의 실체와 의미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변해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IT 산업의 발전으로 생활 패턴이 급속히 바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는 가히 천지개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

어릴 적 미술 시간에 ‘불조심’ 포스터를 열심히 그린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뽑혀서 교실 게시판에 부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때 표어가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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