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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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시편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시편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시편 새벽강해가 네 번째 시작되었습니다. 2001년도 1차 성전을 건축할 때 새벽마다 시편을 통해 새힘을 얻었습니다. 어느 주일 날, 공사장 트레일러에서 새벽예배를...

[박헌승 목사 칼럼] 성령으로 새 출발을

성령으로 새 출발을 윤보영이 지은 “7월은 행복한 선물입니다”의 시 일부입니다.“7월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다시 반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지금까지행복한 1년을 준비했다면앞으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7월에는 친구를 만나고 주위를...

[박헌승 목사 칼럼] 좌광우도

좌광우도 새우튀김 환불 문제로 고통받던 음식점 점주 아주머니가 사망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되었습니다. 김밥, 만두, 새우튀김 세 개를 배달시킨 고객이 다음 날 전화해서 튀김 새우...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오래전, 안동 어느 시골 교회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은 갈 곳 없는 천애 고아 여자아이를 입양해 친딸처럼 키웠습니다. 아이는 목사님의 가족이 되어 사랑을...

[박헌승 목사 칼럼] 교회에 가고 싶어요

교회에 가고 싶어요 예전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던 전도사님과 오래간만에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안부를 물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 부임한 교회의 사역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예배가...

[박헌승 목사 칼럼] 남몰래 흐르는 눈물

남몰래 흐르는 눈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Una furtiva lacrima)은 유명한 테너 아리아입니다.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가 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박헌승 목사 칼럼] 우주여행

우주여행 우주여행 시대가 온다고 하더니, 이제 곧 시작되는가 봅니다. 아마존의 최고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불루 오리진은 첫 번째 민간인 승객을 태운 뉴세퍼드를 7월 20일...

[박헌승 목사 칼럼] 보혜사 성령

보혜사 성령 오래전의 일입니다. 잠을 깨면서 나도 모르게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외치면서 일어났습니다. 성경을 찾아보니 이사야 40장 1절이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박헌승 목사 칼럼] 말씀과 신선한 기름부음

말씀과 신선한 기름부음 성경 말씀은 늘 새롭습니다. 평생 읽은 말씀이지만 때로 처음 읽는 것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전에 지나쳤거나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헌승 목사 칼럼]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일제시대의 ‘이흥렬’이라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음악 재능이 뛰어나 일본 동양음악학교에 피아노 학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피아노가 없어서 음악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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