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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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코스모스 마음은 내 마음”

"코스모스 마음은 내 마음" 교회 입구 주차장 화단에 코스모스(garden cosmos)가 예쁘게 손짓하며 성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뒤로하며 이제 가을이 다가왔다고 외치고 있습니다.가을을 대표하는...

[박헌승 목사 칼럼] “희망의 굿뉴스”

"희망의 굿뉴스"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자기는 뉴스를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뉴스를 보면 마음이 무겁고 속상하다는 것입니다. 들리는 소식이 대부분 답답한 정치, 전쟁, 자연재해, 불경기, 살인,...

[박헌승 목사 칼럼] “나의 진면목”

"나의 진면목" 사람의 참모습은 겉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습니다. 물론 밖으로도 어느 정도 드러날 수 있지만. 진짜 모습은 속에 있습니다. 내면 깊은 곳에 숨어...

[박헌승 목사 칼럼]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목회자로서 하나님 앞에 특별히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새벽마다 주의 전에 나와 엎드리는 자들을 바라볼 때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새벽에...

[박헌승 목사 칼럼] “예수의 이름으로 건강을!”

"예수의 이름으로 건강을!" 하나님은 “여호와 라파”(출15:26),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병을 몸에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성령님은 병 고치는 은사를 통해 강건케 하십니다. 구약 성경에는 많은 치유의...

[박헌승 목사 칼럼] 기운이 아니라 기분

"기운이 아니라 기분" 이기주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서점에서 한 독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삶의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는 독자가 그에게 말을 건넸는데, 가슴을...

[박헌승 목사 칼럼] 반역자

"반역자" 새벽예배에 이사야서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남 유다의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통치 시대에 선지자로 사역하였습니다. 이사야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셨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심판을 담대하게...

[박헌승 목사 칼럼] 예수의 이름만이 해답

"예수의 이름만이 해답" 구약성경 여러 곳에 칼, 기근, 전염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 나라까지라도 돌이키게 하시려고 이것들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칼은 전쟁, 기근은...

[박헌승 목사 칼럼]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팬데믹 이후 공항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은 적은데, 갑자기 여행객이 몰리면서 항공 수화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공항마다 분실된...

[박헌승 목사 칼럼]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예수’의 뜻은 구원입니다. 예수의 이름에 구원이 있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요엘2:32)라고 메시아에 대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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