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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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찬송 중에 계시는 주”

"찬송 중에 계시는 주" 고등학교 입학시험 하루 전이었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때 부른 찬송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박헌승 목사 칼럼] “불볕 더위에도”

"불볕 더위에도"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하여 지구의 지표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해수면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말이 되면...

[박헌승 목사 칼럼] “7천만 불과 하나님”

"7천만 불과 하나님" 며칠 전 캐나다의 한 TV 방송에서 사람을 찾는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로토 당첨자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1년 전 ‘맥스 MAX’ 복권의...

[박헌승 목사 칼럼] “주밖에 없습니다”

"주밖에 없습니다" 레니 르블랑(Lenny LeBlanc)이 작곡한 “There is None Like You”라는 CCM이 있습니다. “주님과 같이”라는 번안곡으로 많은 분이 좋아했습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박헌승 목사 칼럼] “복된 소낙비를 구하라”

"복된 소낙비를 구하라"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홍수, 가뭄 자연재해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퀘벡주 중심으로 번진 산불이 계속 확산해...

[박헌승 목사 칼럼] “앞이 캄캄할 때”

"앞이 캄캄할 때" 백번 천번 만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성도와 기도는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자녀의...

[박헌승 목사 칼럼] “악인의 집, 의인의 집”

"악인의 집, 의인의 집"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영국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의 가정이야말로 천국입니다. 하늘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화목하며, 서로 우애하는 웃음꽃이...

[박헌승 목사 칼럼] “부부의 날”

"부부의 날" 한국에서는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자는 취지로 정했다고 합니다. 21일로 정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둘(2)’이 ‘하나(1)’가...

[박헌승 목사 칼럼] “No Senior Zone”

"No Senior Zone" 최근 한 카페에서 ‘노 시니어존’(No Senior Zone:노인 출입 금지) 문구를 입구에 붙였습니다. 60세 이상 노인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가정의 어린이”

"천국 가정의 어린이" 지난 3월 말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캐나다 국경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어른 6명과 어린이 2명이 익사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악웨사인(Akwesasne)에서 세인트 로렌스강(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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