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 39:7)
다윗은 그의 소망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며
”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시39:4)
자신의 삶의 연한과 연약함을 알기를 원하며
나의 날이 한 뼘 길이만큼이고 자신의 일생이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고 모든 것이 허사뿐이므로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고백 합니다.
12절에서는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라 말씀합니다.
우리 모두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가 됩시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