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문화 [ 시(詩)가 있는 아침 ] 가을이 오는 소리 By Susan Ahn September 22, 2021 인기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을 타는 남자” October 22, 2023 Susan Ahn 시인 크리스틴 정은 하와이 대학을 졸업하였다. 시인은 2014년 한국 문예 운동을 통해 등단하였고, 한국 문학 진흥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신앙 고백과 삶의 잔잔한 감동을 노래한 처녀 시집 ‘하늘 속 이야기’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시인은 현재 국제 펜 클럽 미주 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Tags가을이 오는 소리시가 있는 아침크리스틴 정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희년의 기쁨으로 사명을 본다Next article“번영신학의 문제는 신앙생활을 현세 복 받는 도구로 사용한 것”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북앤북스] 신간도서 September 6, 2024 찬양선교사 브라이언김 “찬양과 간증” September 6, 2024 “한국최초 성경전래 208주년 감사예배” September 6, 2024 최신 뉴스 [북앤북스] 신간도서 September 6, 2024 찬양선교사 브라이언김 “찬양과 간증” September 6, 2024 “한국최초 성경전래 208주년 감사예배” September 6, 2024 美 버몬트주, 보건부…“아들, 딸과 같은 단어 사용 지양 촉구” September 4, 2024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 신임이사장 양대식 목사 선출” September 4, 2024 사랑의교회…“아브라함 카이퍼 전시홀 개관” September 4, 2024 “다시 수면 위 떠오른 ‘연합기관 통합’ 이슈” September 4, 2024 여호와 이레…“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세계선교대회” September 4, 2024 예장합동…“총회보고서 책자 없는 최초의 총회” September 3, 2024 故옥한흠 목사 목회철학 이어받아…“온전한 제자로 세워가자” September 3, 2024 기아대책, 굿 투데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September 2, 2024 180명 이스라엘 입국 ‘논란’···“교회·선교 전체 악영향” September 2, 2024 퓨 리서치 설문조사 …“국가 지도자는 종교인이어야” August 30, 2024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김동관-장봉생 목사 경선’ 확정” August 30, 2024 성결교회, 목회자 신앙…“명쾌한 설명의 ‘변증’ 요구돼” August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