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이진아 대표 초청 세미나 열려
다음세대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설립자 이진아 대표 초청 세미나가 남가주를 넘어 동부 지역에서도 열린다.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는 혼란한 이 시대에, 말씀을 통해 다음세대 어린이들을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리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는 단체다.
이진아 대표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 교육리더십 석사,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엮임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성경적 가치관 세우기에 헌신하고 있다.
▲세미나 일정
– 일시: 3월 16일(목) ~18일(토)
16일(목) 오전 10시(자녀를 위한 나이별 성교육)/오후 1시(사랑의 언어)
17일(금) 오후 7시 30분(세계관의 전쟁)
18일(토) 오전 10시(다음세대의 위기 미디어와의 전쟁)
오후 2시(미국 성교육의 실태와 동성애)
– 장소: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 주소: 15451 Lee Hwy, Centreville, VA 20121
– 연락처: 703-815-1200
고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