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다문화 가정초청 선교세미나 – 윤영민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사회부(부장:안상헌 목사)는 3월 28일,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서강노회)에서 다문화가정초청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영민 교수(총신대 신대원)의 ‘다문화가정의 선교비전’이라는 제하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란 국적의 신학생, 탈북자 등이 참석했는데, 특히 대한교회는 이슬람권 등 기독교에 대해 배타적인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서의 기독교 문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많이 돕고 있다.
세미나에 앞서 서기 김경태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실행위원 박재완 목사의 기도, 부장 안상헌 목사의 설교(‘참된 성공자의 인생’ 잠 9:11~12), 선교비 전달, 안상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