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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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박사

[황현조 박사 칼럼] “부활하신 후 40일, 그리고…”

지난 주간 우리는 부활주일을 경축했다. 예수님의 지상 공생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사건으로 막을 내린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40일간 더 계시면서 복음 사역을 계속하셨다.

[황현조 박사 칼럼] “위대한 주간”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마지막으로 들어가신  “승리의 입성”(Triumphal Entry)을 경축하는 주일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미국 어느 마을에 아주 신앙 좋은 할머니가 살고 계셨다. 그는 자신의 신앙을 큰 소리로 표출하는 분이셨다. 자기 집앞 계단에 서서 “Praise the Lord!”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크게 외치곤 했다.

[황현조 박사 칼럼] “하나님의 신비한 해답”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질문을 한다. 희망찬 어린 시절에는 “장차 나는 어떤 훌륭한 사람이 될까?” 성인이 되어 인생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가다가 뜻하지 않은 풍랑을 만나면 “언제쯤 이 풍랑이 끝나려나?” “난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할까?”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황현조 박사 칼럼]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사람들은 보통 상대주의를 선호한다. “절대자 하나님, 절대적 진리”라는 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주의는 흔히 열린 마음과 관용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자존심 지키며 살기”

지구상의 그 어떤 피조물도 갖지 못한 것을 오직 인간만이 소유한 것이 있다. 자존심이다. 자존심은 자신이 존재하는 의미와 긍지를 안겨주는 생활의 활력소이다. 새해에 밝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자존심은 필수적 감정이다.

[황현조 박사 칼럼] “지혜의 마음”

우리는 묵은 해를 흘려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흘러간 과거는 History고, 다가올 미래는 Mystery다. 새해는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신비의 미래다.

[황현조 박사 칼럼] “크리스마스 스토리”

성탄의 계절이다.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일년 중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설레고 기쁘게 하는 기간이다. 요즘 소위 “정치적으로 바르게”(Politically Correct) 한다는 소위 PC운동의...

[황현조 박사 칼럼] “50:20의 원리”

필자의 교회가 위치한 워러베리시의 팰리스 극장에서 있은 “션연”(Shen Yun, 神韻)이라는 중국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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