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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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목사

[황현조 박사 칼럼] “평강의 새해”

“평강의 새해” 새해 아침이 밝았다. 사도행전에 보면, 하나님은 연대를 정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새해를 맞이하는 축복을 주셨다(17:26). 우리가 무사히 건강하게 살면서 새해를 계속 맞이할 수 있다는...

[황현조 박사 칼럼]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너희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며칠 있으면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새해는 우리로 하여금 지난해를 무사히 지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기대와 희망으로 부풀게 한다....

[황현조 박사 칼럼]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경이로운 기적, 그리고 진리” 예수님의 탄생은 경이로운 기적이었다. 그것은 인류 역사의 분기점을 이루는 사건이었다. 그의 오심을 통해 어두웠던 인류 역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구원의...

[황현조 박사 칼럼] “감사의 美學”

“감사의 美學” 엊그제 추수감사절을 지냈다. 비단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은 큰 명절이다. 그런데 추수감사절은 다른 명절들과는 좀 다른 특이한 명절이다. 어느 대통령이나 인물의...

[황현조 박사 칼럼] “이 질그릇에도”

“이 질그릇에도” 독일의 어떤 과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인간의 육체는 비누 7개를 만들 수 있는 지방과 성냥 2천 개비를 만들 수 있는 인, 벼룩 몇...

[황현조 박사 칼럼] “은혜 체험”

“은혜 체험” “은혜”라는 말을 기독교에서만큼 많이 사용하는 종교는 없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다.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은혜를 계속 사모하는 사람을 가리켜 기독교 신자라 부른다. 성경은...

[황현조 박사 칼럼] “바벨론 강가에서”

“바벨론 강가에서” 사람은 여러 종류의 감정들을 가진 존재다. 기쁨, 슬픔, 사랑, 미움, 절망, 공포, 불안, 고독… 이처럼 다양한 감정들을 소유한 존재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시편에는...

[황현조 박사 칼럼] “밝은 말, 밝은 교회”

“밝은 말, 밝은 교회”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한 단어는 “사랑”이다. 세속사회에서나 종교사회에서나, 사랑은 인생의 핵심적 관심사다. 정신 심리학자들의 관찰에 의하면, 인간의 가장 깊은...

[황현조 박사 칼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서양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사흘을 행복하려면 말(요즘은 자동차)을 사고, 일주일 행복하려면...

[황현조 박사 칼럼] “허리케인 아이다”

“허리케인 아이다” 지난 주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동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지나갔다. 강풍과 폭우로 인해 여러 곳에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침수, 전력공급중단, 주택, 재산 손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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