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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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 천국”

가을입니다. 형형색색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갑니다.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무르익어갑니다.

박헌승 목사

"가이사랴 부흥회(행 10:24~33)" https://youtu.be/BYDGjaUpqyk?si=LWzIRoOnR7OwMgyy

[박헌승 목사 칼럼]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성경 말씀 한 구절이 나를 살립니다. 새롭게 합니다. 말씀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고침 받고,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박헌승 목사

"우리는 이기는 자입니다(계 12:7~12)" https://youtu.be/FKXbdZiloFs?si=RSCMXBba1qOKdYwR

[박헌승 목사 칼럼] “나무 아래에서”

오래간만에 나홀로 조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갑게 부는 바람이 내 마음을 만져주는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지만, 세미한 주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 눈을 감았습니다.

박헌승 목사

"우리는 이기는 자입니다(계 12:7~12)" https://youtu.be/FKXbdZiloFs?si=RSCMXBba1qOKdYwR

[박헌승 목사 칼럼] “당장 응답이 없더라도”

기도하다 지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기도를 동원해 간구해 보지만 바위에 계란을 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낍니다.

박헌승 목사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계 2:12~17)" https://youtu.be/kk1BYyL_qYc?si=2RsnpKMh8i0VnWCk

박헌승 목사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계 2:12~17)" https://youtu.be/kk1BYyL_qYc?si=2RsnpKMh8i0VnWCk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에 충성하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들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에 충성했다는 것입니다. 모세, 사무엘, 다윗, 다니엘, 바울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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