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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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기

예장합동…“정관·규정 법제화 이뤄 품격 있는 총회로”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총회 산하 기관장과 상비부장에게 정관 및 규정에 따른 시행세칙을 제정할 것을 주문했다. 김종혁 총회장이 주요 공약 ‘총회 헌법과 규칙 및 시행령의 법제화’를...

예장합동…“총회보고서 책자 없는 최초의 총회”

예장합동 총회 역사상 최초로109회 총회에서 책자 형태의 보고서를 없애고 대신 그 내용 전부를 PDF(Portable Document Format) 파일 형식으로 제공한다.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김동관-장봉생 목사 경선’ 확정”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선거 최대 관심사인 목사부총회장직을 놓고 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수원안디옥교회)와 장봉생 목사(서울노회·서대문교회)의 경선이 성사됐다.

예장합동…“김종혁 부총회장 등 총회부임원 전원 심의 통과”

목사부총회장 김종혁 목사를 비롯한 현 총회 부임원 전원이 총회선관위 심의를 통과해 제109회 총회에서 정임원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총회 부회계에 단독 출마한 남석필 장로도 후보로 확정됐다.

김종혁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입후보 …“깨끗한 총회 물꼬 트겠다”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선거 입후보자 등록이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목사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노회·명성교회)는 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55분경 제109회 총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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