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 섬이 거대한 산불로 잿더미가 된 지 거의 9개월이 지났지만 현지 주민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월 28일부터30일까지, 하베스트 마우이(Harvest Maui)가 주최한 ‘라하이나에 희망을’(Hope for Lahaina)이라는 제목의 두 번에 걸친 아웃리치에서,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희망과 치유’의 원천은 하나님 뿐...
루트비피 판 베토벤(1770-1827)은 청력을 잃었음에도 주옥같은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청각 장애를 가졌기에 위대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안 들린 이후에 지은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운명, 교향곡 9번 합창 등은 지금도 가슴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