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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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거룩한방파제…“동성애 합법화 흐름 묵과할 수 없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준비위)는 5월 7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의 흐름에 맞서 “교회가 침묵하지 않겠다”는 선언...

“우리가 성혁명 파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

대한민국을 덮친 성혁명의 거센 파도를 굳건히 막아낸 ‘거룩한방파제’가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방파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모인 20만명(주최 측 추산)의 한국교회 성도들은 교파를 뛰어넘어 한마음으로 합심해 동성애의 물결을 막아낼 것을 다짐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밀려오는 동성애 물결 막을 것”

한국교회가 연합해 동성애퀴어 축제를 막아내기 위한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오정호 목사)’가 오는 6월 1일 개최된다.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퀴어축제가 올해 역시 서울광장을 행사 장소로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그럼에도 서울 도심에서 부스 행사 및 대규모 행진은 예정대로 열리는 만큼, 매년 대응해 반대 집회를 전개해 온 교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동성애 합법 막고, 생명가치관 바로 세웁시다”

"3년 만에 서울광장서 다시 열린 퀴어축제...‘동성애’ 찬반 외치며 거리나선 수만인파" 한국교회 건너편 ‘반대국민대회’로 맞대응...단체ㆍCE 등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벌여  3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한국교회는 “동성애...

오세훈 당선, ‘서울광장 퀴어축제’에도 영향 줄까?

선거 전 “시장이 결정하는 문제 아냐” 입장 한국의 보수 복음주의 신앙인들에게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가 성소수자 보호를 넘어 성소수자 우대 정책이었다. 박원순 서울 시장과 서울시가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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