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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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칼럼]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루트비피 판 베토벤(1770-1827)은 청력을 잃었음에도 주옥같은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청각 장애를 가졌기에 위대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안 들린 이후에 지은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운명, 교향곡 9번 합창 등은 지금도 가슴을 울립니다.

박헌승 목사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마태복음 1장)" https://youtu.be/y0po0p55ybM?si=kEOadLzd7nZSTds1

[박헌승 목사 칼럼]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며”

올겨울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함박눈이 내렸다가 비가 옵니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다가 금방 온화해집니다. 하루 동안에 영하와 영상이 교차합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소서(골 1:9~14)" https://youtu.be/EKzatAza6hk?si=8-0T4cMJw1qOIgk7

[박헌승 목사 칼럼] “예수는 하나님의 기다림”

  기다리는 것이 복입니다. 기다림은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약속을 믿기에, 희망을 품고 기다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기다리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끝없는 신뢰, 사라지지 않는 기대,...

박헌승 목사

"원수 앞에서 식탁을(삼상 26:21~25)" https://youtu.be/9c09KaA_lvw?si=bqWykNwIeEU4EBqV

[박헌승 목사 칼럼] “1,300억과 예수”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대하 15:1~9)" https://youtu.be/Bf-Sf1X-7Lw?si=XS1SU9eDbElObSqH

[박헌승 목사 칼럼] “처음 가는 길”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의 눈 아래(신 11:8~12)" https://youtu.be/HX9QNdN483M?si=mEEO6DPZG8P4Kv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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