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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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칼럼] “주님, 어찌하오리까?”

9월의 첫 주일, 만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날이 서부장로교회에 부임한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매년 이날이 오면 몸 둘 바를 몰랐는데, 올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의 사람 모세(민 12:1~16)" https://youtu.be/00Agh3dK95I?si=N9hTQjeVLcXHZr_0

[박헌승 목사 칼럼] “은혜의 물방울”

바울을 묵상하며 다시 한번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폭행자, 훼방자, 살인자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위하여...(골 2:1~3)" https://youtu.be/WLT9teQKp0c?si=y6fIU2fz9SbVierX

[박헌승 목사 칼럼] “정전(停電)”

이번 여름은 폭염, 폭우, 폭풍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아프리카, 미국, 유럽 할 것 없이 기후변화로 홍수, 산불 등 자연재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헌승 목사

"주간의 첫날에(행 20:6~12)" https://youtu.be/rzfJCOXcVas?si=c6HL9Y9yfN-l-y4e

[박헌승 목사 칼럼] “사람 냄새 나는 십자가”

찬송가 461장입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얼마나 가슴 벅찬 대답입니까?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사명을 이루겠다는 것은 보통 특심이 아닙니다.

박헌승 목사

"왜 우리는 할 수 없는가?(마 9:14~29)" https://youtu.be/lrm_xltZ5M8?si=71N5IY2R3aFl8lJu

[박헌승 목사 칼럼]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

파리 올림픽에서 자랑스러운 메달을 목에 건 훌륭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금메달 선수가 있습니다. 에펠탑 위의 무대에서 뜨겁게 열창했던 ‘셀린 디옹’입니다. 인생의 역경을 딛고 다시 노래하는 그녀 자체가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박헌승 목사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신 33:24~29)" https://youtu.be/joHzAKu-9XQ?si=V_lk8z97NQ2uf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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