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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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칼럼] “죽고 사는 것이”

나의 생명이 언제 이 땅에서 끝날지 모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첫날, 또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이 함께 하신 예수(행 10:34~38)" https://youtu.be/uC5f6dLh-G8?si=ReZc0OrMdHHM0PKE

[박헌승 목사 칼럼]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힘으로 능으로 안 되는, 무기력한 나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도우시려고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박헌승 목사

"오직 성령 안에(롬 14:17~18)" https://youtu.be/aWjpWAlXJT0?si=hSI8RGL2VbHo1epL

박헌승 목사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눅 23:32~43)" https://youtu.be/Wck3UMmI5h0?si=IlFb-ybJgF1YdAMq

[박헌승 목사 칼럼] “나 하나님의 중심되리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박헌승 목사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시 71:19~24)" https://youtu.be/YXIWCXEWKEQ?si=HPPzzDrkUMhFH3Xy

[박헌승 목사 칼럼] “목사님, 눈물이 나요”

한나는 기도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의 심정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였습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그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시 71:19~24)" https://youtu.be/YXIWCXEWKEQ?si=HPPzzDrkUMhFH3Xy

[박헌승 목사 칼럼] “폭싹 속았수다”

어머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께 많은 감사의 말을 하고 싶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이상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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