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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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등 ‘일반사학’ 전환…“정부 방침 유보될 듯”

총신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등 11개 종교사학을 일반사학으로 전환하려는 교육부 방침이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종교사학에서 일반사학으로?”

대한민국 교육부는 총신대학교를 비롯해 기타 신학교를 대상으로, 종교사학 요건에 미달한다며 일반사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개정 의견조회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총신신대원 봄포럼…“성장하는 중소교회, 행복한 목회 길로”

총신대 신학대학원이 ‘시대 속의 교회-중소형교회 목회’를 주제로 2025 봄 포럼을 3월 25일 양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칼바르트 신학 비판…“정통 개혁신학 계시론적 관점서”

분중신학총서 제1권인 문병호 교수의 <칼 바르트 신학 비판: 정통 개혁신학 계시론적-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구원론적 관점에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총신대 상징 변경…“개혁신학 간단 명료하게 표현”

총신대학교가 개교 123주년을 맞아 새로운 학교 상징을 제작했다. 5월 15일 개교기념일을 앞두고 박성규 총장이 8일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새로운 상징과 의미를 설명했다.

김명혁 원로목사(강변교회) 소천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가 지난 18일 오전 춘천 산천무지개교회(윤재선 목사) 주일예배에 설교하러 승용차로 운전하고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향년 87세의 일기로 순직했다.

총신대…“교회와 친밀해져”

총신대 목회현장과 소통 강화총회와 교회 목소리 경청 응대 총신대학교가 박성규 총장 부임 이후 중요한 변화를 이뤄가고 있다. 교회와 소통을 강화하며 ‘목회를 지원하는 신학교’가 되기 위해...

총신대, 동작구 소외계층 위한 쌀 140포대 기부

600만원 상당의 쌀 140포대 전달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7일 동작구청(구청장 박일하)에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당초 총신대학교는 지난 5월 25일 총장 취임식을 맞아...

[총신대] 동성애지지 깡충깡충 회원 징계

지난해 3월, 깡충깡충 성소수자 써클 증거 포착에 이어 총신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존재하던 깡충깡충(성소수자 지지모임)이 포착되어 실체가 밝혀지고, 최근 6명의 잔류회원들이 징계를 받았고, 이 사항은 재단이사회에...

송태근 위원장 “총장 내정설 작용하지 않도록”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 제1차 회의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1월 5일,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위원 2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평양제일노회), 부위원장에 총회 회록서기 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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