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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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박사 칼럼

[정준모 박사 칼럼] “지존자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존자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은 시편 91편입니다. 지존자(至尊者)되신 주님을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존자란 “가장 높으신 분(the most High)”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 존귀와 위엄, 그분의...

[정준모 박사 칼럼]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이시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이시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정준모 박사 칼럼] “이가봇 비극에서 에벤에셀의 복을 누리는 원리”

이가봇 비극에서 에벤에셀의 복을 누리는 원리 시작하는 말)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셔서 한 인간의 개인 역사와 온 인류 역사를 그 분의 말씀과 주권으로 통치하십니다....

[정준모 박사 칼럼] “가정이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삼 떠오르는 단어, 가장 생각 많이 하는 단어가 “가정”, “가족”이다. 물론 목사로서 “하나님 나라”, “교회”, “복음” 등이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다. 가정, 가족의...

[정준모 박사 칼럼] “용서의 샘물이 이웃에게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2년 한해의 끝자락에서 묵상 중 떠오르는 몇 개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 회개, 용서, 겸손, 인내, 믿음 계승, 인류 평화, 어려운 이웃 등입니다. 그중에...

[정준모 박사 칼럼] [“사랑, 빛, 생명으로 오신 성탄의 주님(3) 3L되신 우리 주님: 사랑(Love), 빛(Light), 생명(Life)”]

시작하는 말) 2022년 코로나 말기 상황 속에서 교회력 절기상 성탄절 앞둔 대림절(待臨節, 대강절, 강림절, Advent)을 보내고 있다. 지난 2~3년간 성탄의 츄리와 전등과 안개 속 불빛...

[정준모 박사 성탄 특강] [“뛰어난 이름 “임마누엘”로 조명한 구속역사”]

뛰어난 이름 “임마누엘”로 조명한 구속역사 서론) 성경 66권을 관통하고 있는 위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 약속입니다. 임마누엘은 뛰어난 이름 중 이름, 위대한 이름입니다. 모든 역사의...

[정준모 박사 칼럼] [“성육신 교리로 성탄절을 맞이하자”]

수많은 거짓 복음, 거짓 교리, 거짓 선생이 날 뛰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성육신 교리는 상실된 채 상업주의, 물질주의, 향략주의가 온 세상을...

[정준모 박사 칼럼] [“사랑, 빛, 생명으로 오신 성탄의 주님(2) 3L되신 우리 주님: 사랑(Love), 빛(Light), 생명(Life)”]

시작하는 말) 2022년 코로나 말기 상황 속에서 교회력 절기상 성탄절 앞둔 대림절(待臨節, 대강절, 강림절, Advent)을 보내고 있다. 지난 2~3년간 성탄의 츄리와 전등과 안개 속 불빛...

[정준모 박사 칼럼] [주기도문 영성으로 살고 기도합시다]

작금의 시대는 3C 시대입니다. Confusion, Chaos, Conflict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신앙과 신학의 3대 지표가 있습니다. 교리의 총체인 사도신경, 생활의 지침인 사도신경, 기도의 모범인 주기도가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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