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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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철 목사

[임인철 목사 칼럼] “복음의 꽃이 피고, 믿음의 열매가 맺힌 한 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올 한 해 우리 교회는 ‘복음으로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교회’라는 기치를 들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임인철 목사 칼럼]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하늘의 영광”

성탄은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하늘의 평화가 우리 심령 속에 임하는 날입니다. 이제 우리가 구유가 되어야 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세 번째 촛불 기쁨의 촛불”

대림절의 세 번째 주일이 밝았습니다. 첫째 주에 ‘소망’의 촛불을, 둘째 주에 ‘평화’의 촛불을 켰다면, 이 세 번째 주일에는 ‘기쁨’을 상징하는 초에 불을 붙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평화를 위한 준비, 세례 요한의 외침”

대림절 두 번째 주간, 우리에게 허락된 과제는 명확합니다. 내면을 점검합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교만의 언덕, 불평의 골짜기는 무엇입니까? 본질을 회복합시다.

[임인철 목사 칼럼] “고요함 속에서 소망을 밝히는 시간”

대강절은 ‘미래의 소망’을 ‘현재의 삶’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깨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불안과 염려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미리 본 추수감사절 무지개”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결실을 풍성하게 맺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의 삶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세상에는 희망을 주는 무지개처럼...

[임인철 목사 칼럼] “11월, 아홉 번째 달이 주는 낯선 교훈”

November의 역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회개와 겸손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받은 이름의 영광에 합당하도록, 다시 본질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그리스도의 군사”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영원한 복음의 군사로서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믿음의 방패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차 주님께서 주실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믿음직스런 군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잘 익은 단감처럼 달콤한 신앙”

잘 익은 단감 신앙은 억지로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태도와 인격 자체가 복음의 단맛이 되어 주변 사람들을 초청하는 강력한 복음 전도의 증거가 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Semper Reformanda의 정신”

2025년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이 먼저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고, 값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성도가 사명을 감당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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