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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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원 목사

[신상원 목사 칼럼]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장로교회의 부흥회에 참석하였다가 큰 은혜를 받고, 저녁 식사가 끝나면 아무도 없는 교회로 올라와 강대상 앞에 엎드려 기도하기를...

[신상원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 예배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 예배자 제가 군대 생활을 하다가 말년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내려왔을 때, 어릴 때부터 다니던 고향교회가 장로님들과 목사님 사이에 분규가 생겨 교인들이 목사님을...

[신상원 목사 칼럼] 하나님이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이겼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마음이 심히 아프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교회건물이 부동산 업자에게 팔려 교회가 허물어지고 그곳에 아파트가 건축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았던...

[ 시(詩)가 있는 아침 ] 호박꽃 피는 날

시인 신상원은 2010년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미주합동총회 증경총회장으로, 1988년 빌립보교회 개척 시무했고,현재 윌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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