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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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수단 내전 일년…“’기독교인들의 고통 극심”

작년  4월, 수단에서는 과도기 의회 의장인 압델파타 알 부르한이 이끄는 수단군(SAF)과 전 부통령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가명 헤메티)가 이끄는 준군사 단체 신속지원군(RSF) 간의 내전이 발생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내전은 계속되고 있다.

수단…“기독교 개종 난민 박해 위험”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2,000여 명의 수단 난민들이 박해 위험 속에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중에는 개종 사실이 드러나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일곱 자녀의 어머니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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