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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사랑은 눈물의 씨앗”
눈물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눈물로 시작되고, 눈물로 깊어집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의 고통이 내 아픔이 되고, 그 사람의 슬픔 앞에 나도 울게 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아파하는 엄지발가락”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있다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남은 목회에 대한 이정표를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그리스도인의 휴가”
휴가를 떠나는 이유는 그냥 쉬기 위해서 아니라, 휴가 이후의 삶을 더욱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교회, 가정, 생활 현장에서 휴가의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투자”
자녀를 위한 투자는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는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신앙 안에서 양육하는 것입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 속상한 일, 섭섭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감사의 재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