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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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박헌승 목사 칼럼] “여전히 교회를 사랑합니다”

사랑의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건강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나도 떨리는 심정으로 외쳐봅니다. ‘여전히 교회를 사랑합니다.’

박헌승 목사

"하나님의 선물, 맛디아(행 1:21~26)" https://youtu.be/b4ko9xhDqOk?si=UkkaSGSA3r38jLX2

박헌승 목사

"시원하게 하는 일꾼(고전 16:15~18)" https://youtu.be/pB6VjeJGQ90?si=KJY4mORAAXOdtJBX

[박헌승 목사 칼럼] “우연이 아니라 섭리”

신앙인의 눈으로 보면 우연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일어납니다.

박헌승 목사

"돕는 은혜, 새로운 나(시 30:10~12)" https://youtu.be/UkhO8zIHg6g?si=ZZFM7yRPcIDpE5r2

[박헌승 목사 칼럼] “밴프에서 만난 한 남자”

믿음의 삶은 거창하지 않아도, 꾸준한 성실의 발걸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후세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난민으로서의 타향살이 속에 지치고 어두웠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웃음소리도 함께 들리는 듯 했습니다. 우리를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이곳에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박헌승 목사

"돕는 은혜, 새로운 나(시 30:10~12)" https://youtu.be/UkhO8zIHg6g?si=ZZFM7yRPcIDpE5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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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은혜, 새로운 나(시 30:10~12)" https://youtu.be/UkhO8zIHg6g?si=ZZFM7yRPcIDpE5r2

[박헌승 목사 칼럼] “연합 사랑방 예배”

오늘은 사랑방 연합 예배의 날, 하나님이 복 주시는 축제의 날입니다. 주신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참된 연합과 사랑, 산 예배를 경험하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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