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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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임인철 목사 칼럼] “아버지, 삶이 시작케 된 근거”

근면 성실하셨던 아버지의 성품은 자타가 공인할 만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날이 되니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다시 뵐 일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아버지들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Happy Father's Day!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온 가족이 성령충만을 구하며, 충만한 삶의 실천에 힘써 주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그리스도인의 메모리얼데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메모리얼 데이’는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의 승리와 밝은 기억을 추억하며 오늘의 어둡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바른 교사”

우리의 완전한 교사이신 예수님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듯이 우리 모두 바른 교사가 되어 다음 세대를 잘 키울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부모님께 드릴 것은”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절대희망 – 박순애 전도사”

사랑하는 성도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 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고난을 지난 소망의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삶은… 계란?”

삶은 ‘삶은 계란’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살아내야 할 삶의 가치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부활로 사는 성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받고 이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천국잔치가 되어 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인철 목사 칼럼] “거룩한 행진을 시작하라”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 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

[임인철 목사 칼럼] “노인과 갈매기”

자신의 아들을 버리기까지 날 사랑해주신 하나님,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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