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 Advertisement -spot_img

TAG

[박헌승 목사 칼럼] “1,300억과 예수”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처음 가는 길”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