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럽(Gallup)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미국인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표현한 성인은 47%에 불과했다. 하지만 평균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그룹도 눈에 띄었다. 그중에는 신실한 교회 신자들도 포함돼 있다.
올여름 예장합동총회 성경학교와 수련회에서 바른 복음으로 다음세대의 바른 믿음을 세울 교재 개발이 시작됐다.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송태근 목사)이 1월 29일 서울 상왕십리동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2024년 총회여름성경학교·수련회 교재 집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