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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최인근 목사 칼럼] 꽃이 주는 교훈
꽃이 주는 敎訓
봄은 꽃의 계절이다. 물론 하와이 같은 곳에는 사철 꽃이 피고, 꽃이 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꽃은 봄에 피기 마련이다. 봄을 알리는 샛노란...
[최인근 목사 칼럼] 지금 우리 아이들은?
지금 우리 아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이민을 왔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민생활의 현실은 결코 그렇게 자녀들의 교육만을 위해서 살 수 있도록 안일하게 펼쳐져있지만은 않다. 여기에서...
[최인근 목사 칼럼]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D.H.Lawrence는 영국 중부의 한 탄광촌에서 태어 났다. 그의 아버지는 광부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중류계급 출신으로 교사를 지낸 청교도 정신이 투철한 여성이었다. 이와 같은 신분의...
[최인근 목사 칼럼] 安息(안식)의 시작
安息(안식)의 시작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최인근 목사 칼럼] 신과 인간의 차이
신과 인간의 차이
인생을 다 살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현자가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얼굴은 이쁜데 머리는 텅비어 멍청한 여인을 택하겠소 아니면 얼굴은 못생겼으나 머리는 명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