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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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교회의 심장 뛰게 하는 예수 부활!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신앙고백의 요체입니다. 지상 모든 교회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이단 탈퇴 때 온다…“교회여 준비하라”

예장합동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김상신 목사·이하 이대위)가 3월 26일 대구 서현교회(정기칠 목사)에서 제2차 영남지역 이단세미나를 개최했다.

예장합동…“총회 농어촌부 교역자 부부수양회 성료”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농어촌부 교역자 부부수양회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에서 성료했다. 수양회 여정을 함께한 100여 명의 농어촌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애배와 말씀에 도전을 받았다며 이번 수양회를 호평했다.

예장합동…“더 강화된〈총회강도사고시〉 문제집

예장합동, <총회강도사고시 문제집> 개정2판이 나왔다. 고시부(부장:나기철 목사)가 최근 총회 산하 4개 신학대학교 교수들에게 수정과 감수를 맡겨 개정한 <총회강도사고시 문제집> 개정2판이 3월 15일 출시됐다.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27일 자립공모전 시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역하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이 통 큰 지원을 받았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에서 개최한 자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8명의 목회자가 1500만원씩 자립지원금을 받았다.

예장합동, 〈새표준예배ㆍ예식서〉출간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포스트모던 세대의 문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예배 전통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총회가 30년 전 출간된 표준예식서를 전면 개정해 <새표준예배·예식서>를 펴냈다.

예장합동, 이단대책세미나…“대응방안에 초점”

“어느 시대이든지 이단은 출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교회를 지키기 위해 건강한 사도와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자기 시대의 이단에 대해 변증한 것처럼,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가 우리 시대의 이단들에...

예장합동…“부총회장 2회만 출마 가능”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권순웅 목사)가 총회선거규정 제3장 9조 6항에 대한 해석을 놓고 표결한 끝에, 부총회장에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예장합동, 올여름 성경학교ㆍ수련회 준비 시작

올여름 예장합동총회 성경학교와 수련회에서 바른 복음으로 다음세대의 바른 믿음을 세울 교재 개발이 시작됐다.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송태근 목사)이 1월 29일 서울 상왕십리동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2024년 총회여름성경학교·수련회 교재 집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예장합동 〈총회강도사고시 문제집〉개정판

예장합동 <총회강도사고시 문제집> 개정2판이 3월에 나온다. 전면 개정한 것은 아니지만, 2024년도 강도사고시 수험생들은 이 개정판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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