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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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독일 대학에 한 노 교수님이 계셨다.이분은 연세가 드신 라틴어 교수님이셨는데, 그 교수님께서 구사하는 언어가 10개는 족히 되었다. 영어, 독일어, 불어는 기본이고...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최고의 화장품 판매”

경상북도 청도에 교회 목사님이 보내주신 카톡이 감동적이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ᆢ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의 시작은... 사랑하는 🔥 성도님께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나이 먹고 일하기도 힘들고 해서 부업으로...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가장 불행한 사람은 희망없이 사는 사람”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사리손으로 밥 짓고 손빨래하며 집안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공부를 잘했고 박사가 되는 게 꿈이었지만, 가난...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언론과 문화는 절대 권력자

정성구 박사 칼럼(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중에서 40년 전 일이다. 나는 부산 초량교회에서 열린 <부산, 경남지역 여름성경학교 교사 연합회 집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당시 초량교회는 한강...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이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미국 미조리(Missouri)주 어느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용실에 그날따라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마다 하나같이 삭발을 요구했습니다. 미용사는 사연이 궁금했습니다. 그 마을의 50여명 출석하는 작은 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미용사는...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냉철한 판단력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오며,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사랑이란 무엇인가?”

- 목숨을 건 참사랑 이야기 -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여행을 가다가 그만...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컴퓨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오후 6시경,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전화를 드렸어요. 여긴 경북 칠곡이라는 곳이에요. 딸애가 초등학교...

[신희성 목사 묵상노트] “사격 올림픽 3관왕 권진호 이야기”

계란 후라이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뿐이다. 내가 6살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 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이다. 내가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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