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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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에센시…“성경구절 스티커 부착” 안돼

독일 에센시는 차량에 성경 구절이 적혀 있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 잘릴 마샬리(Jalil Mashali)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최근 독일 기독교 신문 리포르마토리쉬 다그블라드(Reformatorisch Dagblad;RD)가 법률 인권 단체인 ADF 인터내셔널(ADF International)의 대변인 소피아 호어더(Sofia Hoerder)를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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