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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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박헌승 목사 칼럼] “1,300억과 예수”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처음 가는 길”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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