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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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영성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21]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21)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중에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 잘 드리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That’s right. Above all, our...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20]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20)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존중히 여기시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멸시할 자가 없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That’s right. No one...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9]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9) 현대 심리학이 우리에게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인간의 존중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부각시켰습니다. The greatest contribution of modern psychology has been calling...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8]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8) 존중히 여김을 받으라/Honoring God’s Calling Respectfully(삼상 2:27-30)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동물은 본능에 이끌려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7]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7) 게으르고 나태하고 세상 욕심 앞서다 보니 주님 사랑과 교회사랑이 소홀해지지 않았나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We must examine ourselves and see...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6]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6) 큰일 났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날, 이민관이 들어와서 예상했던 대로 묻습니다. 어린 동생에게 먼저 ‘너 여기 와서 공부했지? 학교 다녔지?’ On the...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5]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5) 그리고 세 번째 “그래 시몬아, 실망하고 부끄러워할 것 없다. 나는 너의 그 작은 이기적인 사랑이라도 원한다. 세상적으로 너를 먼저 사랑하는...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4]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4) 영어 성경과 우리말 성경은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만 헬라어 성경을 보면 주님의 질문과 베드로의 대답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The English Bible...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3]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3)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분명히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제자들 보다, 이 세상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That’s right. Peter certainly loved Jesus. It...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12]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12) 부활하신 주님 앞에 지금 베드로와 제자들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 배신자들 앞에서 차라리 화라도 내고 욕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한마디 책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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