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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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IRUS 제43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

국제개혁 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and Seminary, 이하 IRUS) 제43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이 6월 4일(토) 오후 2시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있었다. 사회를 맡은...

“차별금지법 반사회적 역차별 악법”

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차별금지법(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등은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기독교적 반성경적 역차별 ‘악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조례도 악법이어서, 6월...

신학선언 ‘코로나 사태’ 입장 담을까

정체선언준비위 세미나 “예배 원천 차단은 부당했다”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가 마련하고 있는 신학선언에 코로나19 사태가 들어갈까? 선언준비위는 4월 22일 총회회관에서 자체 세미나를 열고 교수들의 발제를 청취했다. 첫 번째...

예수 부활 반박키 위해 연구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미 무신론자들

예수님의 부활을 반박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무신론자들의 사연이 알려졌다.'젊은 세대를 위한 진리'(The Truth for the New Generation)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건 전문가 J....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3)

강단이 설교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준다면 우리의 영혼은 살찔 것이다. IV. 설교의 형식과 내용 바빙크는 설교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설교의 형식과 내용에 관하여...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2)

III. 예배와 설교 회중이 교회에 가는 이유는 설교만 듣기 위함이 아니다. 단지 수동적으로 교회에 끌려나와 설교만 듣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설교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야...

[논문]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고찰(1)

교회 예배의 설교에 대한 현대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설교를 듣고 접하게 된다. 기독교서점에 가면 얼마든지 유명 목사님들의 설교집을 사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목회현장 필요 담은 신학선언, 구체적 논의 전개한다”

신학부 정체성선언위 연석회의...상견례와 조직편성 논의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교단의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만들어 복음전파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토록 하겠다." 신학부(부장:박세형 목사) 신학정체성선언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가 11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연석회의 및 연구위원 회의를...

[손성호 박사 칼럼] 단단한 그리스도의 사랑

단단한 그리스도의 사랑 로마서는 성경이라는 반지의 다이아몬드에 해당한다. 로마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한마디의 말씀으로 루터로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했다.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역사를 새로 쓰게 했을 뿐...

[손성호 박사 칼럼] 성령의 보증 세 가지

성령의 보증 세 가지 신약에서 우리의 구원을 확인해 주는 세 가지 단어가 있다. 그것은 보증금, 양자, 그리고 첫 열매이다. 이것들은 추상적이 아니라 회화적 언어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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