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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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 …“위대한 부흥역사 간직하고 다시 써가는 교회”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 “부흥미션”을 평생 마음에 품고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위대한 부흥역사를 간직하고, 위대한 부흥역사를 다시 써가는 교회”라는 광주청사교회의 영구신앙목표는 그의 소명 의식을 잘 표현해준다.

[인터뷰] IRUS 김미선 교회음악 교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RUS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교회음악 담당교수 김미선 박사는 “온전한 예배의 절반은 교회음악이 차지한다”면서 “교회음악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美 테러리스트 불법 입국 위험…“ISIS 연계 밀입국 네트워크 통해”

요즘 미국은 남부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불법 입국자 문제가 큰 이슈 중 하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슬람 극단주의(ISIS)와 연계된 밀입국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美 교회와 멀어지는 Z세대…“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아”

최근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젊은 여성이 같은 세대 남성에 비해 종교 기관과 멀어져 특별한 종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종교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다.

美 기독교인 대부분…“성경, 對 이스라엘 생각 영향 안줘”

라이프웨이 리서치 설문조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 요인'에 대해 질문하고 해당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27%만이 성경을 선택해, 전체 응답자의 73%가 성경이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제2순회 항소법원…“ 성 전환 여자선수 인정 못해”

미국 제2순회 항소법원은 4명의 여자 육상선수들이 체육연맹 정책에 항의하며 제기한 소송을 파기환송했다. 이들은 남성이 성 전환한 후, 그 성 정체성에 따라 여자 육상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한 코네티컷주 체육연맹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美 젊은층…“홀로코스트를 ‘신화’로 믿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6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된 ‘홀로코스트’를 "신화"로 믿는 기이한 현상이 보고됐다. 이 조사는 YouGov과 The Economist가 미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美 성인 10명 중 7명…“자신이 영적이라고 생각”

미국 성인 10명 중 7명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영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중 22%는 자신이 영적이긴 해도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7일 퓨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을 걸쳐 오면서 미국인들은 조직화된 종교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은 줄어들고 있지만, 즉 비록 자신을 종교인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영혼이나 이 세상 너머의 영적 영역에 대한 믿음은 대체적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대법원, 워싱턴주 ‘성전환자 치료’ 금지법 인정

미 대법원은 워싱턴주의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에 대해 한 기독교 치료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해 이 법이 계속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11일(월) 오전에 발표된 ‘오더 리스트’에 따르면, 미 고등법원은 브라이언 팅글리 대 워싱턴주 법무장관 로버트 W. 퍼거슨 사건에 대한 인증 영장 청구를 논평조차 하지 않고 기각했다.

“스코틀랜드 ‘자체 성 식별 ID 제도’ 시행 제동”

영국 자치국 스코틀랜드의 ‘자체 성 식별 ID’ 제도 도입에 제동을 건 영국 정부 당국의 조치는 합법적이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작년에 사람들이 법적 성별을 스스로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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