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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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조 박사 칼럼] “예배자의 행복”

"예배자의 행복" 매일 무언가 하나님께 감사할 일을 찾으려 시도해 보았는가? 행복은 더 큰 욕구, 더 많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일상생활 속에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박헌승 목사 칼럼] “앞이 캄캄할 때”

"앞이 캄캄할 때" 백번 천번 만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성도와 기도는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자녀의...

[박헌승 목사 칼럼] “악인의 집, 의인의 집”

"악인의 집, 의인의 집"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영국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의 가정이야말로 천국입니다. 하늘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화목하며, 서로 우애하는 웃음꽃이...

[황현조 박사 칼럼] “약속의 무지개”

"약속의 무지개" 비 온 후에 푸른 하늘에 떠 오르는 멋진 무지개를 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창조주 하나님의 미술 솜씨는 정말 보통이 아니시다.  빨,...

[박헌승 목사 칼럼] “부부의 날”

"부부의 날" 한국에서는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자는 취지로 정했다고 합니다. 21일로 정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둘(2)’이 ‘하나(1)’가...

[박헌승 목사 칼럼] “No Senior Zone”

"No Senior Zone" 최근 한 카페에서 ‘노 시니어존’(No Senior Zone:노인 출입 금지) 문구를 입구에 붙였습니다. 60세 이상 노인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황현조 박사 칼럼] “시온의 고속도로”

"시온의 고속도로" 우리가 일상생활 가운데 가장 긴요하게 이용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고속도로다. 만약 오늘날 고속도로가 없다면 그냥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모든 산업과 사회 활동에 막대한...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 가정의 어린이”

"천국 가정의 어린이" 지난 3월 말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캐나다 국경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어른 6명과 어린이 2명이 익사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악웨사인(Akwesasne)에서 세인트 로렌스강(St....

[박헌승 목사 칼럼] “위로는 위로부터”

"위로는 위로부터" 오래전입니다. 잠을 자다가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외쳤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깜짝 놀랐습니다. 성경을 찾아보니 이사야 40장 1절이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황현조 박사 칼럼] “문을 열고 계신다”

"문을 열고 계신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하여 문을 항상 열고 계신다. 사도행전은 하나님께서 특히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고 계심을” 밝히고 있다(행 14:27). 그러므로 인생들이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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