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조 박사 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중의 하나로 꼽히는 러시아의 사실주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단편소설을 썼다. 기독교 신앙인인 톨스토이는 예수님의 “사람이...
[박헌승 목사 칼럼]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천국은 있습니다. 천국만 있을 뿐 아니라 지옥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있다 없다고 말을 한다고 해서, 존재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천국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최인근 목사 칼럼] 安息(안식)의 시작
安息(안식)의 시작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강태광의 기독교 문학 산책] 엔토 슈사큐의 “침묵“
엔토 슈사큐의 “침묵“
얼마 전 엔토 슈사큐의 실화 소설 “침묵”이 영화로 상영되었습니다.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 침묵(Silence)은 지난 2016년 11월 로마에서 시사회를...
[박헌승 목사 칼럼]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라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라
성도가 받은 가장 큰 은혜는 구원입니다. 구원은 일차적으로 죄와 지옥의 형벌에서 건짐 받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죄값은 사망입니다. 죽음에는 육체의...
[최인근 목사 칼럼] 신과 인간의 차이
신과 인간의 차이
인생을 다 살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현자가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얼굴은 이쁜데 머리는 텅비어 멍청한 여인을 택하겠소 아니면 얼굴은 못생겼으나 머리는 명석하여...
[강태광의 기독교 문학 산책] 스탕달의 “적과 흑“
스탕달의 “적과 흑“
스탕달(Stendhal)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소설가입니다. 7세 때 어머니를 잃은 그는 애정을 주지 않는 완고한 아버지, 위선적이고 까다로운 숙모 등의 돌봄 속에서 갈등...
[박헌승 목사 칼럼] 기도의 용사 120명
기도의 용사 120명
기도의 중요성은 백 번, 천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성경은 기도의 책이라고 할 만큼 기도로 꽉차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모두 기도의...
[최인근 목사 칼럼] 달리다굼
달리다굼
지난해 7월 21일 Bony Lake에서 살고 있는 웨스트레이크씨는 친구 집에서 무더운 여름 밤을 잘 보내고 아침 8시경에 집으로 돌아 왔다. 마침 카싵에 놓인 11개월된...
[황현조 박사 칼럼] “신앙과 이성”
“신앙과 이성”
신앙과 이성은 항상 대립되어 왔다. 이성이 발달 할수록 신앙은 평가절하 되어졌다. 이성을 중시한 고대 희랍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17세기 데카르트, 칸트의 이성주의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