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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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계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라스베가스노회 제3회 정기노회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라스베가스노회(노회장 양종석 목사) 제3회 정기노회가 5일 오전 11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소재 라스베가스 중앙교회(임인철 목사)에서 열렸다. 정기노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로 각각 나뉘에 개최됐다.

GSM 선한목자선교회 시애틀 선교 후원 행사

2023 GSM(선한목자선교회, 이사장 존 황 장로) 선교 후원행사가 지난 2일 워싱톤주 데 모인 소재 비치팍 이벤트센터에서 성도, 목회자, 선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美 팬데믹으로 인해…“목회 더 어려워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강단을 떠났다면서 목회자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CP가 보도했다.

아프리카 ‘3천 교회 세우기 운동’…“아프리카 복음화”

한국 아프리카선교회(대표 강신정 목사, 논산 한빛교회)는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LA 코리아타운 소재 옥스퍼드팔레스호텔에서 ‘아프리카 3천 교회 세우기’ 운동과 오는 2025년 개최 예정인 ‘2025라이즈업 탄자니아 10만 명 전도축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美 UMC교회…이어지는 교단 탈퇴

얼마전 미국 UMC 서부 오하이오 연회 소속 96개 교회가 교단의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했다. 이어 이번에는 교인이 5천여 명에 이르는 미 앨라배마주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미국 교인들…교회 옮긴 주된 이유 ‘주거지 이동’

응답자의 5명 중 3명, 60% 정도 대부분 교회 옮긴 이유 '설교' 아닌 '주거지 이동' 53%, 성인이 된 후 한 곳 이상의 교회 출석 코로나-19 이슈 관련, 교인...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다…‘천지의 신’ 영화 개봉

예수의 탄생과 죽음을 선포하는 기적적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알아보는 신앙기반의 새로운 영화가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 주일(11월 5일), 극장가에서 개봉한 영화 '천지의 신'이 바로 그 영화다.

악마복장 ‘사탄 만세’…아리조나주 고등학교 교사 휴직

아리조나주 메사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할로윈주간을 맞아, 수업시간에 악마분장을 하고 ‘사탄 만세’라고 말한 혐의로 유급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KPNX-TV가 보도했다.

美 UMC 서부 오하이오 연회 …“동성애 분열”로 교단 탈퇴

교단의 동성애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하이오주의 96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한 후, 같은 이유로 이미 UMC를 떠난 수천 개의 다른 교회 대열에 합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제18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노회장 정종윤 목사, ) 제18회 정기노회가 10월 31일(화) 오전 10시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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